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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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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15. 1. 11. 23:36

Heaven Knows I am Miserable Now



잠든 동안 세상이 끝나버리면 좋겠어.
내가 뭘 하고 사는 건지 정말 모르겠다.

꿈과 현실의 괴리감에 완전히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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