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조급해져서 될 일도 안되는 느낌.
사실 일본어는 중고등학교때 공부 열의의
피크를 찍고 지금은 정말 미미한 정도인데.
단어 외우고 뭐 하고 뭐 하고 하는게
왜 이렇게도 귀찮고 짜증나는지 모르겠다.
영어에 대한 조급함이 모든 의욕을
사그러들게 만드는 원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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