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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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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5. 6. 29. 15:51

エイリアン, キリンジ







遙か空に旅客機 音もなく

公團の屋根の上 どこへ行く

誰かの不機嫌も 寢靜まる夜さ

バイパスの澄んだ空氣と 僕の町

아득한 하늘에 소리도 없는 보잉기

공단의 지붕 위, 어디로 가는 걸까?

누구의 짜증도 고요히 잠드는 밤이야

우회도로의 투명한 공기와 나의 거리

 

泣かないでくれ ダ-リン

ほら 月明かりが

長い夜に寢つけない二人の額を撫でて

울지 말아줘 달링

봐, 달빛이 긴 밤 잠들지 못한

두 사람의 이마를 어루만져


 

まるで僕らはエイリアンズ 

禁斷の實 ほおばっては

月の裏を夢みて

우리는 마치 외계인들 같아

금단의 열매를 가득 머금고는

달의 뒷면을 꿈꾸지

 

キミが好きだよ エイリアン

この星のこの僻地で

魔法をかけてみせるさ いいかい

네가 좋아, 외계인

이 별의 이 외딴 곳에서

마법을 걸어 볼게, 어때?



大好さエイリアン わかるかい

정말 좋아해 외계인, 알고있어?






쓸쓸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도시의 고독함과 차가운 감수성을

표현하는 것 같아서 더욱 끌리는 곡.

장마철이 되면 어김없이 듣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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