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M 2015. 3. 23. 11:09Waltz #1, Elliott Smith
Every time the day darkens down and goes away
Pictures open in my head of me and you
Silent and cliche, all the things we did and didn't say
Covered up by what we did and didn't do
Going through every out i used to cop to make the repetition stop
What was I supposed to say?
날이 저물어 지나갈 때 마다 내 머리 속에는 너와의 기억들이 펼쳐져
우리가 했고 또 하지 않은 행동들이 덮어버린 우리가 했거나 하지 않았던 그 모든 말들-
매 변명의 순간마다 했던 말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나는 말을 멈추곤 했어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
Now I never leave my zone, we're both alone
I'm going home
I wish I'd never seen your face
이제 난 내 영역을 절대 벗어나지 않아 우리는 각각 홀로 남았지
그리고 지금 나는 집에 가는 중이야
네 얼굴을 알지도 못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Elliott Smith의 감수성이 그리운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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