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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Knows I'm Miserable Now, The Smiths
Charley
2015. 1. 23. 22:50
I was happy in the haze of a drunken hour
But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
술에 잔뜩 취했을 땐 정말 행복했었는데,
하지만 지금 내 비참함은 하늘만 아실 거야
I was looking for a job, and then I found a job
And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
일자리를 찾아다니다가 취직을 했지만,
지금 이 비참한 기분은 아무도 모를거야
In my life Oh, why do I give valuable time
To people who don't care if I live or die ?
왜 내가 죽던 말던 관심도 없는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면서 내 인생을 낭비하는걸까?
요즘 제일 많이 듣고 있는 곡이야.
이런 멜랑꼴리한 찌질한 감수성이야 말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Smiths의 느낌이지!
Marr의 기타가 너무 좋다. 정말로.